미친독서/독서목록

2008년 독서연대기

koala초코 2008. 12. 31. 13:10

200권 돌파 직전까지 간 2008년 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1. [창의적 독서, 서평, 초록의 길잡이] 이천효
2. [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] 한국출판연합회
3. [제인 에어] 샬롯 브론테, 민음사

     - 소녀감성, 이라기엔 생각보다 무서운 소설이지만 읽는 내내 두근두근
4. [창비 20세기소설 47 - 공선옥 김소진 외]
5. [몰입 flow] 미하이 칙센트미하이
6. [창비 20세기소설 50 - 배수아 김연수 외]
7. [침이 고인다] 김애란 - 무슨 말을 듣고 싶으신지?
8. [하이퍼그라피아] 앨리스 플래허티
9. [비밀의 계절] 도나 타트
10. [창비 20세기 한국소설 46 - 방현석 김한수 외]
11. [다산어록청상] 정민
12. [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] 라틴여성작가선집
13. [핑퐁] 박민규
14. [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] 몬티 슐츠, 바나비 콘라드
15. [얼어붙은 송곳니] 노나미 아사
16. [마담 보바리] 귀스타브 플로베르 - 그녀는 왜.........

17. [목화밭 엽기전] 백민석
18. [젊은 베르테르의 기쁨] 알렝 드 보통
19. [창비45 - 김영현 & 공지영 외]
20. [책상은 책상이다] 페터 빅셀
21. [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]
22. [대성당] 레이먼드 카버 - 김연수 번역이라서 딱히 추..추천하는 건 아냐...
23. [글쓰기의 힘] 한국출판마케팅연구회
24. [장정일의 독서일기7] 장정일
25. [창비 20세기 소설 44 - 이혜경 김인숙 외]
26. [스탠드1 - 바이러스] 스티븐 킹
27. [스탠드2 - 학살] 스티븐 킹
28. [브루클린 풍자극] 폴 오스터
29. [파커 파인 사건집] 애거서 크리스티
30. [스탠드 3 - 애버게일의 노래] 스티븐 킹
31. [스탠드 4 - 다크맨] 스티븐 킹

32. [88만원 세대] 우석훈 & 박권일
33. [즐거운 나의 집] 공지영
34. [2008 이상문학상 작품집]
35. [황금나침반 1 - 황금나침반]
36. [황금나침반 2 - 마법의 검]
37. [황금나침반 3 - 호박색 망원경] 필립 풀먼
38. [오빠가 돌아왔다] 김영하
39. [인연을, 새기다] 남궁산
40. [자기 앞의 생] 에밀 아자르
41. [책과 바람난 여자] 아니 프랑수아
42. [감기] 윤성희 - 추운 겨울날 따끈한 캔커피를 주머니에 넣고 걷는 그런 느낌
43. [지식 e]
44. [지식 e - 시즌 2] EBS지식채널
45. [황혼녘 백합의 뼈] 온다 리쿠
46. [생의 이면] 이승우
47. [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- 비밀 노트]
48. [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- 타인의 증거]
49. [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- 50년간의 고독] 아고타 크리스토프

50. [말들의 풍경] 고종석
51. [판타스틱 개미지옥] 서유미
52. [무정] 이광수(동아출판사)
53. [유혹하는 글쓰기] 스티븐 킹
54. [고슴도치의 우아함] 뮈리엘 바르베리
55. [비루한 것의 카니발] 황종연

       - 단 한번의 수업에 절 가차없이 내치셨지만 그래도 저는 따르겠습니다!
56. [은세계(외)] 이인직(범우사)
57. [소설 쓰는 여자] 채희윤
58. [이와 손톱] 빌 벨린저
59. [바람과 그림자의 책] 마이클 그루버
60. [불멸의 작가, 위대한 상상력] 서머싯 몸
61. [7번 국도] 김연수
62. [시체는 누구?] 도로시.L.세이어즈
63. [카불의 책장수] 오스네 사이에르스타드
64. [스탠드 5 - 배신자들]
65. [스탠드 6 - 끝의 시작] 스티븐 킹♡
- 내가 좋아하는 세계멸망스토리
66. [Y의 비극88' - 월광게임] 아리스가와 아리스
67. [한국공포문학단편선]
68. [고향] 이기영
69. [비블리오테라피] 조셉 골드
70. [책도둑] 1권 마커스 주삭
71. [인간문제] 강경애
72. [바덴바덴에서의 여름] 레오니드 치프킨
73. [소설] 제임스 미치너

  - 소설에 대한 소설에서 우리는 어떤 소설적 교훈을 소설스럽게 소설화할 것인가?
74. [외딴방] 신경숙 (2)
75. [태평천하] 채만식
76. [책도둑] 2권 마커스 주삭
77. [용의 이] 듀나
78. [찔레꽃] 김말봉
79. [책을 읽는 방법] 히라노 게이치로 - 제 한심한 독서습관을 반성합니다.
80. [삿뽀로 여인숙] 하성란

     - 아련하고 아릿아릿하고..하 이런 소설 별로 안 좋아하는데..자꾸만 생각나네
81. [무영탑] 현진건
82. [시간이 멈추는 파리의 고서점] 제레미 머서
83. [내 말 좀 들어봐] 줄리언 반스
84. [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] 가이도 다케루
85. [보이는 어둠] 윌리엄 스타이런
86. [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] 코니 팔멘
87. [천변풍경] 박태원
88. [메타픽션: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론] 퍼트리샤 워
89. [스타일] 백영옥
90. [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] 이지형

      - <모던보이>원작소설, 영화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름
91. [읽지 않는 책에 대해 말하는 법] 피에르 바야르

      - 뭐 이런 제목이 다 있지? 하면서도 끄덕끄덕
92. [벽공무한] 이효석
93. [현대세계의 일상성] 앙리 르페브르
94. [십각관의 살인] 아야츠지 유키토
95. [시계관의 살인] 아야츠지 유키토
96. [안개] 미겔 데 우나무노 - 이런 것이 포스트모더니즘...
97. [제5도살장] 커트 보네거트
98. [여행할 권리] 김연수 - 김연수 수필은 무조건 추천부터
99. [몬테크리스토 백작] 알렉상드르 뒤마(∞)

       - 평생 읽고읽고또읽고계속읽고읽을거야..너무 재밌어..
100. [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] 서진
101. [새] 오정희
102. [평행우주] 미치오 가쿠 - 개인적인 추천작, 한때 내 꿈은 천문학자가 되는 것이었기에!!지금도 우주여행은 소중한 소망
103. [마니아를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] 도솔출판사
104. [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] 조너선 사프란 포어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지금까지 나온 소설 중 가장 아름답다(김연수)
105. [핑거스미스] 세라 워터스
106. [작가의 방] 박래부
107. [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] 김연수(2)
108. [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] 슈테판 츠바이크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정말 그녀는 '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'라고 말했을까?
109. [장국영이 죽었다고?] 김경욱
110. [분홍리본의 시절] 권여선
111. [망량의 상자] 교고쿠 나츠히코
112. [화씨 451] 레이 브래드버리
113. [달려라 아비] 김애란(1.5)
114. [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] 히라노 게이치로
- 신선한 단편들
115. [2008 신춘문예 당선작품집]
116. [마일즈의 전쟁] 로이스 맥마스터
117. [사라진 책들의 도서관] 알렉산더 페히만
118. [미국의 송어낚시] 리처드 브라우티건
119. [안정효의 글쓰기 만보] 안정효
120. [헐리우드 키드의 생애] 안정효
121-122. [내 영혼의 아틀란티스] 스티븐 킹
123. [소설의 이론] 게오르그 루카치
124. [거기, 당신?] 윤성희
125-126. [리진] 신경숙
127. [네루다의 우편배달부] 스카르메타
128. [성] 프란츠 카프카
129. [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] 조지 오웰
130-131. [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] 움베르토 에코
132. [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] 최정태
133. [무중력증후군] 윤고은
134. [솔라리스] 스타니스와프 렘
135. [도리언 그레이의 초상] 오스카 와일드
136. [쿼런틴] 그렉 이건
137-138. [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] 요한 볼프강 폰 괴테
139-140. [듀마 키] 스티븐 킹
141. [거짓말의 진화] 엘리엇 애런슨&캐럴 태브리스 - 지성인이라면 추천
142. [자음과 모음] 2008년 가을 창간호
143. [세상이 끝날때까지 아직 10억년]아르까지 스뜨루가츠끼&보리스 스뜨루가츠끼
144. [골든에이지 미스터리 중편선] 윌리엄 윌키 콜린스 외 5인
145. [한국환상문학단편선] 김이환 외 9인
146. [오이디푸스왕/안티고네] 소포클레스/아이스퀼로스
147. [보르 게임]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
148. [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] 정여울
149. [일식] 히라노 게이치로
150. [달] 히라노 게이치로
151-152. [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]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(2)
153. [2008 황순원문학상 작품집]
154. [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] 이사카 코타로
155. [밤은 노래한다] 김연수 - 개인적으로 여러가지 의미가 깊은 작품
156-157. [돈 끼호떼] 미겔 데 세르반테스, 창비

        - 난 돈 키호테 하면 풍차 공격하는 이야기가 다인 줄 알았지..
158-159. [캐치-22] 조지프 헬러
160. [오만과 편견] 제인 오스틴(∞)
161. [왜 고전을 읽는가] 이탈로 칼비노
162. [푸르른 틈새] 권여선 - 내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세 권의 소설 중 세 번째
163. [책읽기의 달인, 호모 부커스] 이권우
164. [우리는 매일매일] 진은영
165. [위험한 독서] 김경욱
166-167. [적과 흑] 스탕달
168. [슬픔이 없는 십오 초] 심보선 - 살며시 시집 한 권 추천
169. [유년의 뜰] 오정희
170. [처녀치마] 권여선
171. [조서] 르 클레지오
172. [나는 누구인가?]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이트
173. [우연의 음악] 폴 오스터
174. [불꽃놀이] 오정희
175. [마담 보바리] 귀스타브 플로베르(2)
176. [거장과 마르가리타] 미하일 불가꼬프 

           - 이런 소설이 있다니! 진심으로 감탄하면서 몰입
177. [2009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]
178. [그날 밤의 거짓말] 제수알도 부팔리노
179. [펭귄의 우울] 안드레이 쿠르코프

           - 펭귄을 애완동물로 삼는 게 가능한가? 나도 갖고 싶어...
180. [청춘의 문장들] 김연수(2)
181. [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] 김용규(2)
182. [훌] 배수아
183. [두 해 여름] 에릭 오르세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