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독서연대기

푸릇파릇 새내기시절@.@

 

1. [신데렐라 천 년의 여행] 주경철
2. [낭만적 사랑과 사회] 정이현
3. [태평양 횡단 특급] 듀나 - 신입생 예비수업?에서 듀나를 처음 알게 되었지...
4. [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] 박민규

     - 야구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다(있나?)
5. [대화] 리영희 - 지성인이라면 무조건 추천!

6. [황홀한 사기극] 한스 트랙슬러
7. [우리들의 행복한 시간] 공지영
8. [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] 체호프
9. [위트 상식사전] 롤프 브레드리히
10.[수상한 식모들] 박진규
11. [오렌지 다섯 조각] 조안 해리스
12. [플라이, 대디, 플라이] 가네시로 가즈키
13. [광장/구운몽] 최인훈
14. [황금나침반1-황금나침반] 필립 풀먼
15. [꿈꾸는 책들의 도시] 발터 뫼르스 - 책에 대한 책은 항상 날 행복하게 하지

16. [80일간의 세계일주] 쥘 베른
17. [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] 안상헌

18. [유쾌한 심리학] 박지영
19-23. [토지]1권 ~ 5권 박경리
24. [파우스트] 괴테
25. [로마인 이야기] 14권, 시오노 나나미
26. [랑데부 아트] 이광록 외 - 현대 미술에 대한 지극히 현대적인 책
27. [오래된 미래]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
28. [오 자히르] 파울로 코엘료
29. [삶의 한가운데] 루이제 린저
30. [장정일의 독서일기] 6권, 장정일
31. [창의성의 즐거움] 미하이 칙센트미하이
32. [우리는 사랑일까] 알렝 드 보통 - 보통은 보통사람인가요?
33. [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] 호어스트 에버스
34. [백년의 고독] 가르시아 마르케스

       - 마술적 리얼리즘 그 자체(민음사판이 원어 직역)
35. [고등어] 공지영
36. [상속] 은희경
37. [노란소파] 제니퍼 와이너
38. [맛] 로얄드 달
39. [퍼레이드] 요시다 슈이치 - 한창 일본소설에 빠져 있을 때
40. [벽오금학도] 이외수
41. [닥터스] 1권, 에릭 시걸
42. [폐허의 도시] 폴 오스터
43. [고래] 천명관
44. [위험한 관계] 피에르 쇼데르로스 드 라클로

       - <스캔들-조선남녀상열지사>원작소설..서간체 소설
45. [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] 성석제
46. [백수생활백서] 박주영 - 책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만한 소설도 없다.ㅋㅋ
47. [두개골의 서] 로버트 실버버그
48. [책의 자서전]안드레아 케르베이커
49. [적의 화장법] 아멜리 노통브
50. [용은 잠들다] 미야베 미유키
51. [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] 진중권

       - 내게 있어 진중권이란 이름은 미학자 진중권

52. [행복한 이기주의자] 웨인 다이어
53. [상업문화예찬] 타일러 코웬
54. [바늘] 천운영
55. [모래의 여자] 아베 코보
56. [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] 올리버 색스

       - 의학책이 이렇게까지 문학적일 수 있는가?
57. [테이레시아스의 역사] 주경철
58. [카스테라] 박민규
59. [시계태엽오렌지] 엔서니 버지스
60. [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] 무라카미 하루키

       - 이 소설이 날 하루키 팬으로 만들었다
      ([일각수의 꿈]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김난주 번역본으로 읽음)
61. [눈먼자들의 도시] 주제 사라마구
62. [환각의 나비] 박완서
63. [이성과 감성] 제인 오스틴
64. [깊이에의 강요] 파트리크 쥐스킨드
65. [명랑] 천운영
66. [십이국기] 제 1부, 오노 후유미 
67. [캐리] 스티븐 킹 - 스티븐 킹과의 첫 만남
68. [검은 집] 기시 유스케
69. [서가에 꽂힌 책] 헨리 페트로스키
70. [김승옥전집1 - 단편소설] 김승옥 -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.
71. [미의 역사] 움베르토 에코
72. [그것(IT)] 스티븐 킹 - 이 작품이 날 스티븐 킹 팬으로 만들었다

      ([신들린 도시]라는 제목의 해적판으로 읽음)
73. [감옥으로부터의 사색] 신영복 - 더 무슨 말이 필요하랴
74. [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] 김영하
75. [군주론] 마키아벨리
76. [영원한 제국] 이인화
77. [유령인명구조대] 다카노 가즈아키
78. [13계단] 다카노 가즈아키
79. [모순] 양귀자 - 이 소설도 강추
80. [검은 꽃] 김영하
81. [핑거포스트, 1663] 이안 해리스
82. [사립학교 아이들] 커티스 시튼펠드
83. [문학의 숲을 거닐다] 장영희 - 나는 문학을 사랑한다!!!!!!!!111111111111
84. [호출] 김영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