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독서연대기

1. [그리스인 조르바] 니코스 카잔차키스

2. [한국문학강의] 조동일 외

3. [소설의 고독] 정홍수

4. [시와 함께 배우는 시론] 윤여탁

5. [말] 장폴 사르트르

6. [달콤한 나의 도시] 정이현

7. [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-스완네 집 쪽으로1] 마르셀 프루스트

8. [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-스완네 집 쪽으로2] 마르셀 프루스트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시간이 아주아주많이 남게 되면 완독해야지

9. [모서리에서의 인생독법] 김원우

10. [2009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-김연수 외]

11. [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] 주노 디아스

        - 번역된 작품을 읽었는데도 생생하고 놀라운 문체

12. [한국문학강의] 조동일 외 2차 정독

13. [한국대표고전소설1:꿈과 죽음과 사랑] 빛샘

14. [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?] 피에르 바야르

          - [애크로이드 살인사건]을 읽은 뒤 읽으면 추리 소설을 두 배로 읽는 기쁨

15. [현대 소설의 이해] 우한용 외 편저 - 소설 공부에 적절합니다

16. [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] 로버트 존슨

17. [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] 메리 앤 셰퍼&애니 배로우즈

18. [모두 아름다운 아이들] 최시한 - 이 아이들을 꼭 안아주고 싶다

19. [최고의 교수] EBS 동과서제작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나의 선생님이라는 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!

20. [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] F스콧 피츠제럴드

21. [사랑의 역사] 니콜 크라우스

22. [문학 작품, 이렇게 읽는다] 한국언어문화연구원

23-24. [소피의 선택] 윌리엄 스타이런

25. [가면을 가리키며 걷기] 김연수

26. [밤은 노래한다] 김연수(2)

27. [드라큘라] 브램 스토커 - 수많은 흡혈귀들의 아버지에게 문안인사

28. [나비] 온다 리쿠

29. [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] 무라카미 하루키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팬을 넘어서 한없이 존경하기로 함

30. [작은 것들의 신] 아룬다티 로이

31. [교사와 책 미래의 힘] 박인기, 우한용 편저

32. [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] 제임스 M.케인

33. [설득의 심리학] 로버트 치알디니 - 괜히 스테디셀러 교양서가 아니야~

34. [지식e-season 4]

35. [영원한 남편 외]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

36. [인간 없는 세상] 앨런 와이즈먼

37. [모든 것이 밝혀졌다] 조너선 사프란 포어

38. [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] 르네 지라르

39. [몰락의 에티카] 신형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문학 비평서가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

40. [빈방의 빛] 마크 스트랜드

41. [지하로부터의 수기] 도스토예프스키

42. [한국3대문학상수상소설집7-꿈꾸는 인큐베이터] 박완서 외

43. [멸종] 로버트J.소여

44. [교과서 시 정본 해설] 이숭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시 비평서가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반함

45. [거의 모든 것의 역사] 빌 브라이슨

46. [현장비평가가 뽑은 2009올해의 좋은 소설]

47. [별의 계승자] 제임스P.호건 - 진심으로 재미에 있어서는 강력 추천하는 SF

48-49. [무어의 마지막 한숨] 살만 루시디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김연수 추천, 그래,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라면 이래야지

50. [카인의 후예] 황순원

51. [브레인 룰스] 존 메디나

52. [소설가 구보씨의 일일] 박태원

53-54. [오블로모프] I.A.곤차로프 - 반성합니다

55. [문학의 미래-동아시아와 세계문학] 모옌 외

56. [그건, 사랑이었네] 한비야

57. [축복받은 집] 줌파 라히리 - 김연수 추천, 아름다운 단편 소설이에요

58. [먼 북소리] 무라카미 하루키

59. [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] 조앤 롤링(2)

60. [나와 너] 마르틴 부버 - 좋은 책인데 어렵다 어려워

61. [행복한 책읽기] 김현

62. [홍까오량 가족] 모옌

63. [쓰레기가 되는 삶들] 지그문트 바우만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이런 인문과학서적을 읽으면 뭔가 내가 깨어나는 느낌이다

64. [열정] 산도르 마라이

65. [창조적 글쓰기] 애니 딜런드

66. [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] 브라이언 피터슨

67. [나라 없는 사람] 커트 보네거트

68-69. [악마의 시] 살만 루시디

70. [이런, 이게 바로 나야!] 더글러스 호프스태터&다니엘 데닛

71. [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선] 미야베 미유키 편집

72. [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] 닉 혼비

73. [세계의 끝 여자친구] 김연수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[나는 유령작가입니다]에 비하면 한결 다가가기 편해진 단편들

74. [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] 필립 퍼키스

75. [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] 안톤 체호프

76. [미디어 아라크네] 정여울

77. [태엽 감는 새1 : 도둑 까치]

78. [태엽 감는 새2 : 예언하는 새]

79. [태엽 감는 새3 : 나는 누구인가]

80. [태엽 감는 새4 : 사람은 누구나 태엽 감는 새] 무라카미 하루키

81. [시핑 뉴스] 애니 프루

82. [트와일라잇] 스태프니 매이어

83. [연애의 시대] 권보드래 - 소설보다도 훨씬 흥미진진한 인문서

84. [상실의 시대] 무라카미 하루키 - 내가 여자라 그런가 재미있게 읽기는 했으나 공감도 안 되고 왠지 기분이 나빠지는 듯한...훔

85. [사랑의 수족관] 김남천

86. [한국의 책쟁이들] 임종업

87. [철학 정원] 김용석

88. [위대한 개츠비] 스콧 피츠제럴드(민음사_김욱동 역)

89. [소설, 어떻게 쓸 것인가] 프랜신 프로즈

      - 제목은 이래도 문학 읽는 법을 가르쳐 주는 훌륭한 책

90. [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] 로버트 A 하인라인

      - SF 너무 재미있어ㅠ헤어나올 수 없어ㅠㅠ

91. [청춘의 독서] 유시민

92-94. [안나 카레니나]1-3권 톨스토이, 민음사

      - 왜 고전하면 톨스토이 하는지 이제야 실감

95. [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] 박민규

96. [2009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-박민규 외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