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독서연대기

처음으로 백권돌파!!!!!!!!!!!!!!!!!!!!

 

1. [200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]
2. [르네 마그리트] 수지 개블릭
3. [밤의 피크닉] 온다 리쿠
4. [최순덕 성령충만기] 이기호
5. [달과 6펜스] 서머싯 몸 - 피가 타오르는 느낌이다, 저 달을 향해
6. [Night Shift] 스티븐 킹
7. [2007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]
8. [펭귄뉴스] 김중혁
9. [동물원 킨트] 배수아
10. [나무 위의 남작] 이탈로 칼비노
11. [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] 김영하
12-14. [모방범] 미야베 미유키 - 일본 추리소설의 모범작
15. [원미동 사람들] 양귀자 - 그녀의 소설은 은근한 따뜻함이 있다, 중독적인.
16. [우부메의 여름] 교고쿠 나츠히토
17. [나는 유령작가입니다] 김연수 - 김연수와의 첫 만남
18. [강의] 신영복 - 지성인이라면 무조건 추천!
19. [2007 이상문학상 작품집]
20. [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] 김용규 - 나는 이런 해답지 같은 책들이 그렇게 좋더라
21. [타인에게 말걸기] 은희경
22. [구토] 장 폴 사르트르
23. [청춘의 문장들] 김연수 - 김연수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 책부터
24. [사랑이라니, 선영아] 김연수 - 치킨과 여자의 차이
25. [나르치스와 골드문트] 헤르만 헤세
26. [굳빠이, 이상] 김연수

     -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함부로 남에게 추천하진 않는 책^^;
27. [캐비닛] 김언수
28. [슬픔도 힘이 된다] 양귀자
29. [피카소의 달콤한 복수] 에프라임 키숀
30. [내가 아직 아이었을 때] 김연수
31. [미저리] 스티븐 킹
32-34. [백야행] 히가시노 게이고
35. [스무 살] 김연수
36. [삼월은 붉은 구렁을] 온다 리쿠 - 이 때만 해도 온다 리쿠가 참 좋았는데...
37. [서재 결혼시키기] 앤 패디먼
38-39. [인간의 굴레에서] 서머싯 몸

      - 인생이란 무엇인가?에 대한 나름의 명쾌한 해답
40. [사계] 스티븐 킹
41. [보리의 바다에 가라않는 열매] 온다 리쿠
42. [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] 정미경
43. [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] 다치바나 다카시
44. [이영도 판타지 단편집] 이영도

       - 아.......................이래서 사람들이 이영도 이영도 하는건가?ㅋ
      (->[오버 더 호라이즌]으로 재출간)
45-46. [장미의 이름] 움베르토 에코

        - 유명한 작품이고 읽고 난 뒤의 감상도 훌륭했지만..추천은 못하겠엉ㅋㅋ
47. [달의 궁전] 폴 오스터
48-49. [흑과 다의 환상] 온다 리쿠
50. [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] 은희경 - 제목만으로 이미 나의 혼은 빼앗긴 상태
51. [뇌를 단련하다] 다치바나 다카시
52. [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] 이기호
53. [자정의 픽션] 박형서
54. [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] 은희경
55. [시식시종] 우고 디폰테
56. [공중그네] 오쿠다 히데오
57. [당신 인생의 이야기] 테드 창 - sf가 시간때우기용공상과학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살포시 추천
58. [한국인의 자서전] 김열규
59. [강산무진] 김훈
60. [한국소설사] 김윤식, 정호웅
61. [숲 속의 방] 강석경
62-65 [얼음과 불의 노래 1부 - 왕좌의 게임] 조지RR마틴 - 완결나면 읽어야겠다
66. [뉴로맨서] 윌리엄 깁슨 - <매트릭스><공각기동대>의 대선배님
67. [강] 서정인
68-69. [바람의 그림자]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- 지금 생각하면 아침드라마 느낌..
70. [살육에 이르는 병] 아비코 다케마루
71. [독서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바꾸었나] 애너 퀸들런
72. [용의자 X의 헌신] 히가시노 게이고
73-74. [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] 도스토예프스키

       - 고전은 함부로 추천하진 않는다. 나만 좋으면 되니까.ㅋ
75-76. [아웃] 기리노 나쓰오
77. [앤드하우스의 비극] 애거서 크리스티
78. [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] 애거서 크리스티
79. [비둘기 속의 고양이] 애거서 크리스티
80. [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] 제임스M베니 주니어
81. [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] 하이스미스
82. [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] 다이 시지에
83. [사막을 건너는 법] 서영은
84. [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] 에린 그루웰

       - 아름다운 책, 아니 하나의 작품입니다
85. [붉은 손가락] 히가시노 게이고
86. [유지니아] 온다 리쿠
87. [내 인생의 마지막 4.5초] 성석제
88. [창백한 말] 애거서 크리스티
89. [푸아로의 크리스마스] 애거서 크리스티
90. [철학과 문학비평, 그 비판적 대화] 김영건
91. [인생의 베일] 서머싯 몸
92. [탐서주의자의 책] 표정훈
93. [나의 미스터리한 일상] 와카타케 나나미
94-95. [리시 이야기] 스티븐 킹
96. [관촌수필] 이문구 - 현대소설교육론 ㅈㅇㅂㄹ
97. [오늘의 거짓말] 정이현
98. [열세번째 이야기] 다이안 세터필드
99. [2007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]
100. [이유] 미야베 미유키
101. [관촌가는 길] 이문구 연구논문집
102. [이효석-문학과 생애] 이상옥
103. [빵굽는 타자기] 폴 오스터
104. [호모 코레아니쿠스] 진중권
105. [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?] 이은
106. [다섯째 아이] 도리스 레싱
107. [전도서에 바치는 장미] 로저 젤라즈니

        - SF도 당당한 문학작품이다, 정말 아름답다
108. [고전의 향연] 한겨레출판사
109. [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] 가쿠타 미쓰요
110. [새로운 인생] 오르한 파묵
111. [해석에 반대한다] 수전 손택
112. [죽음의 수용소에서] 빅터 프랭크
113. [뉴옥 3부작] 폴 오스터 - 이런 소설이 난 너무너무 좋더라~그렇더라~
114. [환상의 책] 폴 오스터
115. [환상문학의 거장들]
116. [장정일의 공부] 장정일
117. [퀴즈쇼] 김영하 - 이 작품 하나만 딱 좋아합니다. 죄송합니다 작가님ㅋㅋ
118. [대학생 글쓰기 특강] 강준만
119. [이방인] 알베르 카뮈
120. [나사의 회전] 헨리 제임스
121. [젊은 예술가의 초상] 제임스 조이스
122. [친절한 복희씨] 박완서
123-126. [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] 조앤 롤링ㅜㅜ싸우자는 건가?
127. [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] 김연수 - 호호호
128. [포스트 잇] 김영하 - 위의 글 수정합니다. 작가님 수필집도 좋아합니다.
129. [밑줄 긋는 남자] 카롤린 봉그랑 - <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>원작소설
130. [돈키호테] 세르반테스, 범우사
131. [개를 돌봐줘] J.M.에르
132. [벌집에 키스하기] 조너선 캐럴
133. [돈키호테처럼 미쳐?] 박홍규
134. [폭풍의 언덕] 에밀리 브론테
135. [2008년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]